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 회장 윤학수·사진)는 오는 30일 9시 30분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예방 및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중앙회장을 비롯해 철근콘크리트업계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