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김정우·사진)이 국내 최대 해외조달 상담회인 ‘2020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일 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연다.
상담회는 219개 국내 조달기업이 유엔산업개발기구 등 53개 해외발주처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 방역제품, 도로안전시설물, 건설자재, 영상설비 등 전자제품에 대해 250여 건의 수출상담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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