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대표이사 김영복·사진)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3 서울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우리관리는 ▲기술안전실을 통한 철저한 산업재해 예방 ▲1340개 사업장 대상 매일 안전 조회 추진 ▲안전보건공단 서울본부와의 MOU를 통한 건물관리업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추진 등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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