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신문 유경열 기자]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오른쪽)은 21일 서울지하철 5호선 아차산~강동역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관리원은 해당 시설물에 대해 지난 4월부터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하, 현재 정밀 육안조사와 함께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지하철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물로서 철저하고 정밀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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