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박선호 회장(사진)은 29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해외건설대상’ 시상식에 참여했다.
박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하고 성장의 발판을 재구축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혁신이 절실히 요구되며 우리 기업은 과거 화석연료 산업에서 수소, 폐기물 에너지화, 탄소 포집·활용 등 미개척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대한 진출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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