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사진)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해외세무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27일 ‘해외건설 세무 리스크 관리 과정’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코로나 확산 우려로 원격교육과 집체교육을 병행한다.
회계사·전문가를 초빙해 고정사업장(PE)·투자구조, EPC세무, 인도·중동국가 세무리스크 사례 교육 외에 동남아 주요국의 세무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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