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0일‘국토안전관리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사진)은 30일 오후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건설 및 시설분야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국토안전관리원 출범을 앞두고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터전 조성을 위해 건설ㆍ시설ㆍ지하안전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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