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신문 유경열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사진)는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축하하며 본격적인 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남북 건설 경제교류가 활성화되기를 전국 6만여 건설업계를 대표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건설업계는 남과 북이 합의한 경의선·동해선을 비롯한 주요 철도, 도로연결 착공 및 서해경제공동특구와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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