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회장 윤영준·사진)가 27일 15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강민구 前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초청해 ‘AI시대 생존 자세 및 주택업계 주요 현안 검토’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민구(66세·사법연수원 14기)前 부장판사는 종합법률정보시스템 개발과 전자소송 도입에 있어 핵심적이고 중추적 역할을 담당, 국민의 법률 정보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를 한 바 있다.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