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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총 2.1만호 규모 민간 참여사업 추진
  • 유경열 대기자
  • 등록 2024-02-22 19:00:43
  • 수정 2024-02-22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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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협력 거버넌스 포럼’…민간 참여 유도

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LH 민간 참여사업 거버넌스 포럼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사업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건설신문 유경열 대기자] LH가 올해 총 2만 1000호+@ 규모의 민간 참여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공사비 상향, 물가연동제 즉시 반영 등 사업성 개선을 통한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나섰다. 


LH는 22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LH 민간 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 참여사업은 LH 등 공공시행자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LH는 2014년부터 총 4만 7000호의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민간 참여사업 신규공모 계획 및 주요 제도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사업 관계자간 의견 교류를 위해 개최됐다. 약 130여 곳 이상의 건설사 및 설계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LH는 올해 27곳의 민간 참여사업 후보지에서 2만 1000호의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택 공급유형 또한 뉴:홈(분양), 통합 공공임대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후보지는 하남교산, 남양주왕숙과 같은 동일·인접 지구를 패키지화한 착공 선도지구를 포함하고 있어 도심 주택공급을 더욱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 오주헌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LH 민간 참여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면서 “민간 참여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속한 추진을 통해 건설시장 활성화와 주택공급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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