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사진)과 직장봉사단체인 동우사회봉사단(봉사단장 박영애)은 6일 대구 동인동 일대에서 ‘2023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본사 임직원 및 공동 주택위탁관리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40여 명이 참석, 기증 연탄 2350장 중 1000장을 4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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